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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창녕의 가을 들녘… 분주한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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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창녕의 가을 들녘… 분주한 손길

ⓒ프레시안 이철우
20일 오후 벼 수확을 끝낸 창녕군 장마면 하유리 들판에서 농민들이 마늘을 심고 있다.

창녕 마늘은 2012년 지리적 표시 제82호로 등록되어 지난해 1800억 원의 생산액을 냈다
ⓒ프레시안 이철우

ⓒ프레시안 이철우
경남 창녕군은 지난해 12월 7일 서울 중소기업 중앙회에서 열린 '제38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 심의를 통해 '우포누리 마늘·양파특구'가 확정됐다.

지역특구는 정부가 일정지역에 대한 규제완화로 지방자치단체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화사업을 지원하는 제도다.

창녕군은 특구지정을 통해 마늘과 양파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6차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프레시안 이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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