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고객 서비스 관리 팀장 및 실무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사별 CS전략, 고객센터 운영 방안, 고객 서비스 우수사례 정보 등을 공유하기 위해서다.
김서형 경남에너지 기획조정본부장은 “이번 ‘남부권 도시가스사 CS 연구협의회’를 통해 종합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고객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고, 나아가 도시가스 산업 역량강화의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경남에너지㈜, ㈜경동도시가스, 대성에너지㈜, ㈜부산도시가스, 서라벌도시가스㈜, 중부도시가스㈜, ㈜지에스이, ㈜충남도시가스, ㈜해양도시가스 등 남부권 도시가스 9개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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