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10~30대 사망원인 1위인 자살을 예방하기 위하여 한국형 표준자살예방프로그램인 '보고 듣고 말하기'교육을 전달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거제시보건소는 청소년 정신 건강 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보고 듣고 말하기 프로그램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청소년 자살예방 게이트 키퍼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기에 쉽게 빠져 들 수 있는 인터넷 및 스마트폰의 과몰입·과의존 예방과, 조절능력을 향상시키고, 대체활동을 통해 스마트폰 외의 즐거움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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