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그동안 에너지 절약과 안전점검을 위해 가동을 중단해 왔으나, 올해부터 빚 없는 도시가 되고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이들을 가동키로 했다.
진주시내에는 인공폭포, 음악분수, 바닥분수 등 12곳의 수경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 안전요원 배치, 안내문 설치를 완료했다.
진주시, 관내 공원에 설치된 인공폭포, 분수 등 수경시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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