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대학교(총장 우형식)는 재학생의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3~14일까지 교내 영어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단기간 내 지원자의 토익점수를 높이기 위해 교내 기숙사에서 생활 하며 오전 9시~오후 9시 30분까지 수업한다.
우형식 총장은 3일 “우래대학의 경쟁력은 재학생들의 외국어 능력과 직결된다. 전공에서 배운 전문 기술을 다양한 언어로 표현 할 수 있다면 기업에서 먼저 우리 학생들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림성심대학교는 방학기간 재학생의 직무·기술·언어 능력 등을 향상 시키기 위해 MOS자격증반, SMAT자격증반, 유명인사 특강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