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 삼장초등학교(교장 홍화진)는 지난 8~9일까지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리산국립공원에 위치한 경남환경교육원에서 1박 2일의 환경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체험 프로그램은 경남환경교육원의 다양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체험활동을 통한 환경사랑과 친구사랑으로 몸과 마음을 단련해 호연지기와 환경지킴이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고자 실시됐다.
프로그램 첫 날에는 지리산 이야기, 숲 체험을 통한 지리산 레인저 활동과 동∙식물의 생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지리산 어울 마당 잔치를 했으며, 둘째 날에는 기후변화 양팔 저울 만들기, 풀피리 만들기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 중심의 환경인식활동을 실시했다.
▲삼장초는 지난 8~9일 환경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삼장초
프로그램에 참여한 6학년 강민석 학생은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 중심의 환경교육으로 기후변화가 가져 올 문제를 다시 한 번 새롭게 생각할 수 있었으며, 활동 중 숲 체험활동이 가장 힘들기도 했지만 우리 주변의 자연환경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친구들과 함께 숲에서 동∙식물 들을 찾아보며 우정을 느낄 수 있어서 기뻤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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