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여수시 교동 수산시장 화재현장을 방문하고 현장을 둘러봤다.
반 전 총장은 피해복구 현장 지원 상황실에서 시 관계자들과 피해 지원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여수수산시장은 지난 15일 화재로 점포 116개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5억 2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여수수산시장 화재현장 방문
18일 오후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여수시 교동 수산시장 화재현장을 방문하고 현장을 둘러봤다.
반 전 총장은 피해복구 현장 지원 상황실에서 시 관계자들과 피해 지원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여수수산시장은 지난 15일 화재로 점포 116개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5억 2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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