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는 ‘3GO(방향지시등 켜기, 안전벨트 매기, 이륜차 안전모쓰기) 3NO(불법주정차 안하기, 무단횡단 안하기, 신호위반 안하기) 지키기’ 및 74회, 6400여명이 참여한 찾아가는 시민의식 교육 등 차별화된 캠페인을 전개해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김길환 행복순천시민운동추진위원장은 “과거 관 주도의 시민운동을 지양하고 시민주도로 여러 단체회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보고 느끼는 체감형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이 같이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해 전국 제1의 선진교통문화도시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시민소통과 김점태 과장은 “2015년부터 ‘행복순천시민운동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교통질서 지키기 범시민운동을 전개해 왔다”며 “이렇게 꾸준한 시민주도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추진한 결과 교통문화지수가 상승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김 과장은 “그 동안 교통질서를 지켜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통질서 지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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