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마인드맵’이라는 주제로 열린 특강에서 차 학장은 “성공을 위한 요건을 태도, 지식, 연습, 스킬로 설명하며 목표를 가진 사람만이 인생의 성공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늘 진심을 다하고 배려를 행하는 참인[Charming] 기술인, 즉 우리사회가 요구하는 인성을 갖춤 참된 기술인이 돼줄 것”을 당부했다.
특강이 끝난 후 재학생 릴레이봉사활동에 앞서 사회복지 단체인 ‘갈거리 사랑촌’에서 자원봉사자 기본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재학생들은 5월부터 ‘가슴이 따뜻한 기술인재 만들기’라는 슬로건으로 매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직종별 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원주캠퍼스는 이밖에도 기술봉사, 이웃돕기 바자회, 김장김치 나누기, 헌혈, 도서기증 캠페인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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