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위안부 피해자 김경순 할머니 별세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위안부 피해자 김경순 할머니 별세

"5일 만에 또..." 생존자 44명으로 줄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경순 할머니가 20일 세상을 떠났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이날 오후 12시쯤 김 할머니가 서울 아산병원에서 숨을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김 할머니는 19세 때 일본 히로시마 위안소로 강제 동원된 뒤 힘든 시절을 보냈다. 1992년에 정대협에 신고해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요구해왔다.

지난 15일 또 다른 피해자 최모 할머니가 별세한 데 이어 이날 김 할머니가 사망해,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38명 중 생존자는 44명으로 줄었다.

김 할머니의 빈소는 서울 양천구 신월동 메디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어리

매일 어리버리, 좌충우돌 성장기를 쓰는 씩씩한 기자입니다. 간첩 조작 사건의 유우성, 일본군 ‘위안부’ 여성, 외주 업체 PD, 소방 공무원, 세월호 유가족 등 다양한 취재원들과의 만남 속에서 저는 오늘도 좋은 기자, 좋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웁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