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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징검다리 휴일, 시력교정술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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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징검다리 휴일, 시력교정술 적기!

강남BS안과(강남비에스안과) 인트라라식-웨이브프론트로 안전하게 최고 시력 찾는다

5월을 손꼽아 기다려 온 사람들이 많다. 어린이날(5일·목요일)과 석가탄신일(10일·화요일)이 징검다리 휴일이 되면서 길게는 7일까지 휴가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해외여행, 벚꽃놀이, 휴식 등 하고 싶은 일이 너무나 많지만 올해는 유독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짙은 황사와 일본 후쿠시마 원전 피해로 인한 방사능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여행이나 나들이 보다는 미뤄뒀던 건강검진이나 전문 시술을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라식·라섹 예약 크게 늘어 =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시력교정술이다. 라식수술은 1~2일, 라섹수술은 4~6일 가량이면 시력이 회복되기 때문에 평소 주말을 이용해서도 시술이 가능하다. 그러나 강한 자외선과 황사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눈에 자극이 가해질 수 있는 만큼 바깥 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강남BS안과(강남비에스안과) 현준일 원장은 "콘택트렌즈 부작용과 유행성 결막염 등이 자주 나타나는 여름철이 되기 전에 시력교정술을 받으려면 지금이 가장 좋은 시기"라며 "바쁜 직장인이나 면접을 앞둔 취업준비생들에게 큰 관심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안전성·회복속도 높이려면 '인트라 라식' = 일반적으로 시력교정술은 칼이나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절편을 생성하는 단계와 굴절 도수에 맞게 각막의 일정량을 절삭하는 단계로 이루어진다.


라식·라섹수술 이후 나타나는 대부분의 부작용은 각막절편을 생성하는 단계에서 발생하게 된다. 특히 미세한 칼날이나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절편을 만드는 라식수술은 각막상피층을 특수약물을 이용해 분리하는 라섹수술에 비해 안구건조증, 야간 빛 번짐 현상, 부정난시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현준일 원장은 "각막절편이 균일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각막에 상처와 자극도 커져 회복 속도도 늦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라식수술은 라섹수술에 비해 회복 기간이 짧고 통증도 거의 없어 여전히 많은 환자들이 선택하는 시력교정술이다.

따라서 좀 더 안전하게 라식수술을 받고 싶다면 기존 기계식 철제칼이 아닌 초정밀 펨토세컨레이저를 이용해 더욱 정확하고 균일하게 각막절편을 생성하는 '인트라라식'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

미국 FDA와 한국 KFDA의 승인을 받은 펨토세컨레이저는 각막의 원하는 부위와 깊이를 정확하고 빠르게 절개할 수 있는 광학 절개용 레이저로 매끈한 각막절개면을 생성할 수 있다. 또한 기존 방식보다 얇게 각막절편 형성이 가능해 얇은 각막으로 인해 라식수술이 불가능했던 환자들도 시술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 안구건조증, 난시, 야간 눈부심 등 부작용 없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 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강남BS안과(강남비에스안과)는 인트라라식에 안구 전체의 굴절이상을 검사하는 웨이브프론트를 접목해 더욱 수술 범위를 넓히고 교정 시력도 최대 2.0까지 향상시켜 왔다.

현준일 원장은 "웨이브프론트를 통해 환자 개개인의 각막 지형과 안구 구조 등의 특성을 파악하면 선명한 시야를 방해하는 미세한 부분까지 조정이 가능하다"며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가장 최고의 시력을 부작용 없이 얻을 수 있도록 시술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도움말 강남BS안과(강남비에스안과) 현준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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