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강남에서 미국 핸드폰 개통하세요!

- 셀타운즈코리아, 강남역에 버라이즌 공식대리점 매장 오픈 -

이제 더욱 편하게 국내에서 미국 이동통신사 휴대폰 개통이 가능해진다.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의 국내공식대리점인 셀타운즈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강남역에 미국 휴대폰 매장을 오픈하였다. 연수, 유학, 취업 등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미국으로 떠나기 전, 쉽고 간편하게 버라이즌 휴대폰을 개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동안 주로 비인가업체들이 제공하는 임대폰 이용으로 서비스품질이나 요금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던 이용자들은 안심하고 버라이즌의 휴대폰 서비스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공식대리점을 통해서 소비자들이 국내와는 다른 미국 휴대폰 요금제의 차이점 설명을 상세하게 들을 수 있어, 업체와 서비스의 올바른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
미국 휴대폰 요금제는 전화나 문자를 보내고, 받을 때에도 과금이 되며, 동일 이동통신사 고객간에는 전화나 문자가 무제한 무료라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국토가 넓어서 이동통신사간의 통화품질의 격차가 매우 크다는 것도 이동통신사 선택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이다.
이번 버라이즌의 국내공식대리점인 셀타운즈코리아㈜의 강남역 매장 오픈으로 국내에서의 미국 이동통신사 가입과 고객서비스가 가능해져, 우리나라 국민들이 언어 및 신용 문제로 겪었던 미국 이동통신사 사용의 불편함을 손쉽게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미국 내 이동통신 1위 사업자인 버라이즌은 9300만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장 방대한 통화 지역을 구축하고 있어, 매년 서비스 품질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 버라이즌의 국내공식대리점인 셀타운즈코리아㈜는 다양한 최신형 단말기를 구비하여 미국 현지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버라이즌 프리미엄 마스터 리테일러인 셀타운즈와의 연계를 통해 현지 고객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celltowns.co.kr, 문의전화 : 02-501-5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