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지오그래픽전을 50% 할인된 금액으로 본다!

부터 24시간동안 10,000원의 관람권을 50%할인하여 5,000원에 판매

지난달 29일을 시작으로,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지구를 담은 사진전 '내셔널 지오그래픽展'이 개장 첫 주부터 1만여 명이 넘는 관람객들로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

현대 사회의 중요한 이슈인 '지구환경과 인간의 삶'에 관해 자연 풍경, 동식물의 삶과 인간에 의한 환경 파괴의 모습 그리고 자연을 보존하려는 희망의 메시지를 약 180여 점의 사진으로 담은 '내셔널 지오그래픽展' 서울 전시회는 오는 12월 9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총 4개의 관과 특별전으로 전시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이러한 흥행에 맞춰 소셜커머스 딜라이트(www.deallite.com)에서 11/24(수) 아침 8시부터 24시간동안 10,000원의 관람권을 50%할인하여 5,000원에 판매하여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