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코 앞으로 수능, 끝나고 하고 싶은 일은 '다이어트'!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코 앞으로 수능, 끝나고 하고 싶은 일은 '다이어트'!

별 다른 식이조절이나 운동 없이 체내에 쌓여 있는 불필요한 지방과 노폐물을 제거

수학능력시험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오랫동안 준비했던 시험이 끝나고 나면 꿀맛 같은 휴식이 찾아온다. 대학 입학까지 3개월, 그 동안 미뤄뒀던 일들을 하기에 더 없이 좋은 시간이다.

한 조사에 따르면, '수험생들이 하고 싶은 일' 중 1위가 '다이어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부에 전념하면서 다소 소홀했던 외모 가꾸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특히 다이어트는 이미지를 개선하고 변신을 꿈꾸기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문제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한국인들의 다이어트 방법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단식이나 절식을 통한 '식이요법'이다. 덴마크다이어트, 황제다이어트, 포도다이어트, 바나나다이어트 등 유행 다이어트의 대다수가 식이조절 방식이라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다.

그러나 10~20대의 무리한 다이어트는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극심한 요요현상을 불러오게 된다. 대학생 이미영(가명22)씨 역시 20살 이후부터 반복되는 요요현상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다. 수능 이후 굶어서 살을 뺀 이씨는 대학 입학 이후 잦은 술자리로 살이 8kg가량 급격히 찌게 됐다.

식이 조절은 기초대사량을 낮추는 부작용을 가져오기 때문에 다이어트 이후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예전보다 살이 훨씬 더 많이 찌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후 다시 식이요법으로 살을 빼려면 먹는 양을 더 줄여야 하고 다시 살이 더 찌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이씨는 "몸무게가 고무줄처럼 왔다 갔다 하는 것이 반복된다"며, "살이 찔까 늘 걱정해야 하는 것이 가장 힘들다"고 말한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수능 이후 첫 다이어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새로운 대학 생활 이전까지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살을 뺄 수 있으면서도 몸에 무리가 가지 않고 요요현상이 없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최근 가장 각광을 받는 방법이 체지방 감량 다이어트다. 한방유기농다이어트(http://www.yoyonodiet.com/)의 체지방 감량 프로젝트는 별 다른 식이조절이나 운동 없이 체지방을 없애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체내에 쌓여 있는 불필요한 지방과 노폐물을 제거해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능성을 인정 받은 허가 약품 라피노스와 카르니틴, 모나콜린K 등을 이용해 지방을 분해하고 독소를 제거하게 된다. 때문에 지방이 중점적으로 자리한 복부나 허벅지 등을 감량하는데 효과가 높다.

무엇보다 무리하게 기초 대사량을 낮추는 다이어트가 아니기 때문에 요요현상에 대한 걱정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한방유기농다이어트는 오히려 체질 개선을 통해 기초 대사량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특별하게 시간이나 노력을 투자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면접이나 논술 등의 전형을 치러야 하는 수험생들이 부담 없이 다이어트를 지속할 수 있다. 체지방만 감량하는 똑똑한 다이어트로 2011년 아름다운 새내기가 되어 보자.

홈페이지 http://www.yoyonodiet.com/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