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을 직접 만나는 사업조직의 학습지교사인 재능 스스로선생님부터 경영 지원부서까지 빠른 속도로 소통하고 있다.
재능교육 소통경영의 도구는 인트라넷. 현장에서 체감하는 실무적인 개선안과 아이디어를 인트라넷에 제안하면 바로 접수해 가능성을 판단, 개선작업에 돌입한다.
한 재능스스로선생님은 "회원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줄 때 사용하는 앞치마와 장바구니 등에 로고가 부착되면 좋겠다는 건의를 했다"며 "2달 후 건의사항대로 제작하겠다는 답변이 돌아와 놀랐다"고 말했다.
사회 전반적으로 소통이 강조되고 있는 시대에서 재능교육의 이러한 모습은 학습지 회사는 물론 일반 기업과 단체에도 귀감이 되고 있다. 고객과 가장 접점에 있는 조직원들의 생각과 행동은 기업 경영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재능교육은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경영을 확대, 전사적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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