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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김홍도의 조선 풍속도에 성별·계층이 없다? 게다가 휠체어까지 등장?

박상혁 기자
체포 후 달라진 텔레그램 CEO "범죄자 정보, 수사기관에 넘기겠다"

박상혁 기자
[단독] 추석에 '텔방' 모인 4000명, 사망한 '우울증갤' 피해자까지 조롱했다

박상혁 기자
곽노현, 서울교육감 진보 후보 경선서 탈락…강신만·정근식·홍제남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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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확률조작' 피해자 80만 명에 219억 원 보상 지급한다

박상혁 기자
자영업자 75% 월 소득 100만 원 이하…'소득 0원'도 94만 건

박상혁 기자
직장인 10명 중 8명 "하청노동자 처우 열악…원청이 성과 분배해야"

박상혁 기자
교회에도 성소수자들이 있다…"성소수자 공격을 새로운 부흥전략으로"

박상혁 기자
“윤석열의 철지난 신자유주의가 국민들을 옥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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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딥페이크 성착취 사태, 정부 잘못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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