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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노벨상 수상자도 '성차별 변화 없으면 한국 출산율 개선 어렵다' 말한다"

박상혁 기자
전국 최초 '난민 지원', '인종차별 금지' 조례 통과…경기도는 달랐다

박상혁 기자
"명동 혐중시위 제한 불가피, 사회 갈등 경제손실은 10년간 2천조"

박상혁 기자
정부청사로 행진한 이주노동자들 "부당해고 신고해도 無조치…노동부가 착취 방치"

박상혁 기자
떨어져 죽고, 끼여서 죽고…일하다 죽는 노동자, 줄기는커녕 증가세

박상혁 기자
KT 무단 소액결제, 동작·서초·영등포·일산도 털렸다…"고의로 사건 축소"

박상혁 기자
시민단체 "5인 미만 사업장, 노동법 '사각지대' 넘어 '범법지대'"

박상혁 기자
교장·교감들, 극우세력의 줄잇는 대림동 혐중집회에 "아이들에게 차별 인식케 해"

박상혁 기자
"소통만 해" 20대 여성 꼬드겨 '성방' 강요…그만두려니 "위약금 수천만 원 물어내"

박상혁 기자
성소수자 지지모임 가입 학생에 무기정학 내린 총신대…법원 "징계 과해" 무효 판단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