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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상호주의' 이름 빌린 차별… 서울시의희 '외국인 복지 제한 조례' 논란

박상혁 기자
"'윤석열 방어권 보장' 인권위 등급이 A? 안창호 뻔뻔한 변명 수용한 것"

박상혁 기자
'지인 능욕' 빌미로 알몸 각서…5년 만에 붙잡힌 '참교육단' 총책

박상혁 기자
'윤석열 인권 지킴이' 안창호, "비상계엄은 위헌인가?" 묻자 하는 말

박상혁 기자
"APEC 빌미 '인간사냥'…25살 뚜안 씨 죽음에 사과해야"

박상혁 기자
월 방문 5670만 성착취 사이트 '야동코리아' 운영자, 경찰에 고발됐다

박상혁 기자
시정연설 나선 이재명 대통령의 첫 예산안…경제 전문가 평가는?

박상혁 기자
'유명 래퍼'가 '성착취 사이트' 따라 앨범 커버 만들어도…전혀 제재 없었다

박상혁 기자
네이버 연관검색어 들어가니 딥페이크·성매매 사이트 무더기…성인인증조차 없었다

박상혁 기자
"반중 정서 심해서"…한국에 생긴 '노 차이니즈 존', 재한 중국인들 "인종차별" 반발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