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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결국 물러선 정부 "내년 복귀 의대생에 휴학 제한적 허용"
박상혁 기자
'이탈' 후에야…서울시, 필리핀 가사관리사 처우개선 발표
노무현 사진 합성? '일베'의 후예, '딥페이크' 성착취로 돌아오다
성희롱 피해자 강제전보한 경희대 부속기관, 인권위 시정권고마저 불수용
[단독] 텔레그램방 130배…딥페이크 처벌법 비웃는 '제N의 소라넷'
"성매매 낙인 찍힌 '경의선 키즈'에겐 길거리가 가장 안전한 공간"
정근식 "이번 선거는 '보수 vs 진보' 아닌 '상식적 국민'과 뉴라이트의 대결"
서어리 기자/박상혁 기자
'미스코리아 대회를 폭파하라' 작가 "여성, 성적 대상화 움직임 더 강화됐다"
미스코리아 대회서 질문이 "딥페이크 영상 속 내가 더 매력적이라면?"
학교 성폭력 피해 역대 최고, 학교폭력도 11년 새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