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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경찰, 성범죄 온상 '텔레그램' 내사 착수…위장 수사도 확대 추진

박상혁 기자
20대 여성 AI '이루다' 성착취한 커뮤니티, 이번엔 가족·미성년자 능욕 논란

박상혁 기자
검찰, '아동학대' 혐의 손웅정 감독·코치 2명 약식기소

박상혁 기자
[단독] '딥페이크→리듬게임→챌린지'…게임으로 진화한 '지인능욕'

박상혁 기자
"딥페이크 성범죄 근본원인은 여성을 동료 시민으로 여기지 않는 남성문화"

박상혁 기자
주한영국대사, '남녀 성비 20대 1' 통일부 포럼 불참 통보…'국제 망신'

박상혁 기자/이재호 기자
"딥페이크 성착취 사태, '여가부 폐지' 공약 尹정부가 부른 것"

박상혁 기자/이명선 기자/서어리 기자
[단독] '강경대응' 예고에도 딥페이크 가해자들 "쫄지말고 보도한 기자도 능욕해"

박상혁 기자
"여성지인 딥페이크, 멸시를 놀이로 보는 'XX능욕'은 개인 일탈 아니다"

박상혁 기자
"엄마 영상 공유하니 영웅 된 느낌ㅋㅋ"…딥페이크, 친족까지 확대됐다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