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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신당역 스토킹 살인' 유족 "사건 2년 뒤에도 같은 범죄 계속 발생해"
박상혁 기자
"20년 된 디지털성범죄, 정치는 아직도 '과대평가'라며 거짓 선동"
[단독] 아직도 "계단 오를 때 가방으로 뒤 가려라"가 성폭력 예방 요령?
안창호 인권위원장의 취임사 속 사회적 약자에 '성소수자'는 없었다
요거트 뚜껑 열 때도 '집게손' 조심? 서울우유, 또 여성혐오 논란
박지현·장혜영 "디지털성범죄 해결 위해 '초당적 합의' 필요"
'딥페이크'는 집행유예, '지인능욕'은 선고유예…솜방망이 처벌에 가해 늘었다
'여가부 폐지' 주장하던 與 "딥페이크 해결, 여가부가 주도하라"
국내 7번째 방문자수 웹사이트의 정체는 '불법촬영·딥페이크 온상'
텔레그램, 한국 디지털 성범죄물 25건 삭제…방심위에 소통 이메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