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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페미는 정신적 문둥병에 오염된 지진아"…현중 노조, '집게손'에 여성혐오 표출
박상혁 기자
1000만 유튜버가 '교제폭력·사이버렉카'에 무력했던 이유, 여성 향한 이중잣대?
노인빈곤율이 한국의 3분의 1? '연금약자' 위한 OECD국가 대책 살펴보니…
최용락 기자/박상혁 기자
3년 2개월 걸린 고 이예람 중사 장례식…가해자 재판은 현재진행형
유튜버 쯔양 "전 남친 불법촬영·폭행에 40억 갈취당했다"
"당장 내가 힘들다고 다음 세대를 생각하지 않을 수는 없다"
기자협회, 기자·정치인 '단톡방 성희롱' 기자 3인 영구제명
1도 잘못없는 '집게손', 그럼에도 해고는 정의구현일까?
'거제 교제살인' 유가족, 가해자 보복 두려워 떨고있다
"똑같은 '직장인'인데, 우리는 왜 국민연금 보험료를 두배 내나요?"
박상혁 기자/최용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