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임경구 기자
"내 정치의 기준은 김근태…86세대 이은 정치 세대교체 희망"
임경구 기자/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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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 전문가 양이원영 "文대통령 '그린뉴딜' 의지가 가장 큰 뒷배"
임경구 기자/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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