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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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코로나 이후 확연히 다른 세상 맞닥뜨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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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첫날 530만명 참여…'분산투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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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수도권 10석 추가, 전체 130+알파...강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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