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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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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쪽 해명문 윤미향 "개인 계좌 후원금 모금 허술한 부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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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성주 사드 기지에 요격미사일 한밤중 기습 반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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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미향 사퇴해야 한다"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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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증세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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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윤미향 의혹'에 "개별의견 분출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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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희상 "박근혜 사면 겁내지 말라…통합으로 전환할 적기"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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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그린뉴딜은 우리가 가야할 길"…한국판 뉴딜에 포함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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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한명숙 사건 확정판결 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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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한명숙은 피해자…검찰·사법부가 진실 밝혀야"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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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진 "정의연 회계 불투명성이 진정성 흔들 수도"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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