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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尹 파면 58%, 기각 38%…탄핵 반대론 하락
임경구 기자
尹 "결심실서 국회법 보느라 계엄 해제 늦어"…'2차 계엄' 부인
윤석열 "국무위원이 놀러왔겠나? 말 안되는 얘기"
최상목 "연금개혁 시급…'더 내고 덜 받는' 합의 필수"
대통령실 "'대왕고래' 실패 아냐…시추 계속할 것"
尹 '탄핵 찬성' 55%, '탄핵 반대' 40%…중도층은?
대통령실, "5대 명산 굿판" 주장한 신용한 고발
최상목 "2월 국회서 반도체특별법 결론 내야"
검찰 "尹 계엄, 국헌문란 목적으로 군·경 동원한 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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