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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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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모두 끌어안겠다"지만…모두가 등돌린 '빈 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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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후보교체' 후폭풍…권영세 "어쩔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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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의 '새벽 막장극'…김문수 후보선출 취소, 한덕수 단독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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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44% vs 한덕수 34%…이재명 43% vs 김문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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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한덕수 단일화해도 이재명 지지율 5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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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끝내 총리직 사퇴하고 '대선 앞으로'…"마지막까지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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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태 "한덕수는 허상, 메시아는 개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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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삼수' 이재명, '내란척결·국민통합' 쌍끌이 전략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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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선후보 확정…89.77% 역대 최고 득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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