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4월 26일 15시 0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윤석열이 만든 '부패완판'과 '무속 정권'의 끝판왕 건진법사
박세열 기자
조급한 트럼프, 요지부동 중국…미 연일 유화 발언에도 "관세 철회 먼저"
김효진 기자
'4세 고시'의 그늘…강남 3구 아동 우울증 진료 5년 새 3배↑
서어리 기자
권영국 "'여성' 없는 대선 우려"…한상균 "노동자 여전히 빈곤에 내몰려"
박정연 기자
김문수 "부정선거 의혹, 선관위가 무시해서"…반박 자료만 70건인데?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주로 극우세력에서 주장해온 '부정선거 음모론'과 관련, 의혹의 원인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정확한 답을 안 하기 때문'이라고 음모론자들의 편에 가까운 시각을 드러내 논란이 예상된다. 김 전 장관은 25일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 캠프 사무실에서 연 보수 유투버들과의 대담에서 한 유튜버가 '부정선거에 안 당할
류희림, 돌연 사의 표명…권익위 '민원 사주' 사건 감사원 이첩 발표 나흘 만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갑작스레 사의를 표명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류 위원장이 연루된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신고 건을 감사원으로 이첩한 지 나흘 만이다. 25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따르면, 류 위원장은 이날 오후 퇴근을 앞두고 일신상의 이유로 그만둔다는 내용이 적힌 사직원을 제출했다. 그간 '표적 심의', '이해충돌 위반' 등 여러 논란에도 직을 유지
2025.04.25 23:31:22
건진법사 5천만원 관봉 미스터리…"'충암파' 김용현 경호처가 출처일 가능성"
문재인 "검찰 기소 부당…검찰권 남용·정치화 드러내야"
한예섭 기자
"깐족 한동훈", "아부 홍준표"…맞장 토론? '막장' 토론?
김도희 기자
'산불 수당' 진화대 쏙 빼고 일반직 공무원만 주는 산림청
손가영 기자
"국힘 경선서 '부정선거', 나경원 떨어질리 없어"…'부정선거론 원조' 황교안 주장
국민의힘 대선 후보 1차 경선에서 나경원 의원이 탈락한 것과 관련해 '부정선거 원조 의혹 제기자'인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경선 과정에서 부정선거가 이뤄졌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황 전 총리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정선거. 국민의힘 경선을 조종하는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황 전 총리는 "22일 국민의힘이 대선 후보 1차 예비경선
2025.04.25 20:00:57
[단독] 안양시, '얼굴로 성별인식' CCTV 논란 확산에 '폐지' 결정
공중화장실 입구에 인공지능(AI) 성별인식 CCTV를 확대 설치하겠다고 발표한 안양시가 '개인정보 침해', '성별 고정관념 강화', '성소수자 낙인' 등 우려가 쏟아지자 이틀 만에 정책 폐지를 결정했다. 안양시 관계자는 25일 <프레시안>에 "관내 공중화장실에 인공지능 성별인식 CCTV 확대 설치를 발표한 뒤 개인정보 침해 우려와 '얼굴인식 자
박상혁 기자
2025.04.25 15:27:37
文정부 인사혁신처장이 밝히는 '슬기로운 공직 생활'
문재인 정부 초대 인사비서관과 인사혁신처장을 지낸 김우호 전 인사혁신처장이 30여 년 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공직사회를 논하는 책 <어떤 행동은 나라를 바꾼다 : MZ 세대를 위한 공직 세계>(시공사)를 출간했다. 인사행정 전문가인 저자는 30여 년 간의 공직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혁신의 구체적인 전략과 처
왜 우리는 2500년 전의 철인을 탐구해야 하는가
학문을 하지도, 동양학을 하지도, 한자학을 하지도 않지만 한참 전 세상을 떠난 일본의 대학자 시라카와 시즈카에 대한 존경심을 가슴에 품고 산다. 지난 2021년에야 번역된 <상용자해>는 손때가 묻어간다. 선생을 통하지 않은 중국 고대문화에 대한 이해는 내게 있어서만큼은 어려운 일이다. <공자전>이 새롭게 출간됐다. 20여 년 전 한글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과정'을 통해 자연을 바라보다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Alfred North Whitehead)의 <자연의 개념>(The Concept of Nature)은 1920년에 처음 출간된 저서다. 이 책은 화이트헤드의 초기 사상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가치가 있지만, 그보다는 당시까지 주로 수학자로 알려졌던 그가 어떻게 영향력 있는 철학자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는지 그 사상적
장왕식 인문사회연구소 백두 소장
'1가구 1주택'에 기반한 집의 역할은 이제 끝났다
"저는 전통이 제시하는 형식보다는 전통이 주목하는 주제에 집중합니다."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2025년 프리츠커상 수상자로 선정된 중국의 건축가 리우지아쿤의 수상 소감이다. 아직까지 한국인 수상자는 한 사람도 없지만 국적으로 보면 이제 중국이 둘, 미국이 8명이고, 일본이 9명으로 가장 많다. 그중 한 사람이 <탈주택_공동체를 설계하는
불평등의 시대, <자본>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학문의 세계는 독점되지 않고 활짝 열려야 한다. 학문이 사회 발전의 토대였던 시대엔 더욱 그렇다. 독점의 폐해란 얼마나 고약한가. 양극화로 인한 피해를 대중이 고스란히 떠안고 있는 세계 경제에서도 부의 독점은 견고하다. 안타깝게도 활짝 열린 학문적 풍토를 경험해보지도 못한 채 우리는 밀려드는 새 시대를 맞고 있다. 학문하는 사람들만 접근이 가능했던 학문의
김진희 노무법인 벽성 대표
소설가 송금호 신작 <파로호>…두 개의 비극이 담긴 강원도 화천의 호수
송금호 작가가 신작 장편소설 <파로호>를 펴냈다. 작품의 무대는 강원도 화천의 파로호. 일제강점기 강제 노역과 한국전쟁 당시 수많은 희생이 있었던 소다. 소설은 이 호수에 얽힌 두 개의 비극을 통해 민족의 상처와 화해의 가능성을 조명한다. 중공군을 깨뜨렸다는 의미의 파로호(破虜湖)의 원래 이름은 날갯짓 한 번에 구만리를 난다는 뜻을 가진 대붕
왕십리 똥파리, 강남 복부인, 마담뚜…서울, 그 하찮은 것들의 역사
어린 시절 구석기 시대 돌도끼와 동굴 몇 개 암기하다 보면 역사에 대한 흥미가 사라지곤 했다. 그러다보니 정작 우리 시대의 역사, 생활사, 풍속사는 살피지 않았다. 사실 읽을만한 책도 드물었고. 역사 공부는 고대사가 아니라 당대사여야 한다는 믿음으로 산다. 예나 지금이나. '옛 우물에서 맑고 새로운 물을 긷는다.(舊井新水)'라는 신념을 가진 저자 유승훈
김문수, 계엄 사과 거부…"공산당 식, 간단한 OX 문제 아냐"
최용락 기자/김도희 기자
문재인 "12.3 계엄, 퇴행의 결정판…종지부 찍을 때 됐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로 탄핵된 윤석열 정부를 전방위적으로 맹비판했다. 윤석열 정부 3년 간 진행된 경제, 외교안보 분야를 조목조목 비판한 그는 "대통령 한 사람의 실패가 아니다"며 6.3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통한 민주당 정부의 출범을 희망했다. 25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4.27 남북 판문점 선언 7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문 전 대통령
임경구 기자
2025.04.25 14:43:28
민주당 "한덕수 국회 연설은 헌정사의 불행, 낯뜨겁다"
한덕수 구상 물거품? 외신 "한미 무역 협정 체결에 수 년, 구체적 진전은 한국 대선 이후"
한미 양측이 미국의 관세 부과와 관련한 장관급 회담을 갖고 오는 7월 상호관세 유예가 끝나기 전까지 협상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한국 측 대표단이 밝혔다. 미측은 생각보다 빠르게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으나, 한국의 정치적 상황으로 인해 실질 합의는 대통령 선거 이후에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4일(이하 현지시간)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안덕근 산
이재호 기자
2025.04.25 14:27:58
현안진단
김정은, 러시아 갈까?
김정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이 논의되고 있다.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지난 3월 24일, 김정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시기가 외교 채널을 통해 조정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그는 3월 21일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의 평양 방문 시에 푸틴의 초청장이 전달됐다고 밝혔다. 쇼이구의 방북은 무박 1일이었고, 약 2시간 동안 김정은 위원장과 면담했
홍명교 칼럼
조기 대선, 광장의 열망 담은 '평등정치 후보'에 주목하자
우리를 구한 것은 우리 추운 겨울, 쉬지 않고 광장에 나섰던 우리가 내란수괴 윤석열을 몰아냈다. 선고일 발표 직전까지 피를 말리는 듯한 여정이 있었지만 끝내 우리는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를 이끌어냈다. 누가 대신해주지 않았다. 국회의원들, 헌법재판소 재판관, 언변 좋은 전직 블랙요원은 조연이었을 뿐, 123일 동안 결정적 국면이 있을 때마다 상황을 변화
안종주의 생명사회
고려은단의 유해 멀티비타민 사건 왜 1주일 늦게 보도됐을까?
<뉴스1> 등 뉴스통신사, YTN 등 방송, <서울신문> 등 일간지, <헤럴드경제> 등 경제지는 23일 일제히 국민MC 유재석이 광고 모델로 나와 선전한 고려은단의 '멀티비타민 올인원' 제품에서 장기 복용할 경우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요오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를 했다고 보도했다
동덕여대생이 직접 말한다⑤
'고소·징계'로 동덕여대 학생들 위축? 어림도 없다[동덕여대생이 직접 말한다]
지난해 11월, 여성교육을 위해 74년의 역사를 이어온 동덕여대가 공학으로 전환된다는 불길한 소문이 퍼졌다. 과거 대학본부가 학생들에게 알리지 않고 강행된 학과 통폐합 등 졸속행정의 사례를 떠올리며, 단순한 소문으로 넘길 수 없는 문제임을 직감했다. 이 위기감은 나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같은 날, 제57대 총학생회 '나란'은
정희준의 어퍼컷
공포에 떠는 국민의힘, '한덕수 카드'로 돌파할까?
국민의힘은 대선 전문 정당이다. 전과기록이 열 개가 넘는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들었고, 당내 중진들 사이에 "박근혜는 좀 아니지 않아?"라는 부정적 의견이 상존했음에도 결집해서 독재자의 딸을 대통령에 앉혔다. 그렇게 권력을 나누어 향유했다. 국민의힘이 위기에 처했다. '차떼기,' '천막 당사,' '박근혜 탄핵' 같은 과거의 것과는 다르다. 문재인이 임명한
대학문제연구소 논평
'문송' 하지 않기 위하여
'문송'의 시대다. 물론 문과라고 다 같은 문과는 아니다. 의대 블랙홀 시대라지만 법학이나 경영학은 조금 낫다. "문과 놈들이 나라를 망친다"는 한 존경할 만한 의사의 발언도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그가 말하는 문과놈은 고시 패스 등을 통해 권력을 가진 이들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믿고 싶다. 대부분, 적어도 문과 후속 세대 연구자들과 학생들은 나라를 망칠
다시! 리영희
대만에서, 평화를 다시 묻다
작년 가을 창립 25주년을 맞은 평화네트워크(대표: 정욱식)는 전 세계적으로 평화보다 안보를 강조하는 시대적 흐름과 국내외 평화운동의 전반적인 침체 속에 시민 평화운동의 새로운 방향성과 실천 전략을 모색해야 할 전환점에 서 있었다. 그동안 여론의 주목 여부와 관계없이 한반도 문제, 평화적 군축, 외교 안보의 민주화 등 주요 평화 의제를 끈질기게 제기해 왔지
동덕여대생이 직접 말한다④
동덕여대 주인은 이사진? 학교의 주인은 언제나 '학생'이다[동덕여대생이 직접 말한다]
2024년 가을, 동덕여자대학교 학생들은 대학본부의 일방적인 남녀공학 전환 논의를 비판하며 대규모 시위를 벌이기 시작했습니다. 한 해를 넘긴 2025년 봄에도 학생들은 여전히 학교의 비민주적 행정과 싸우고 있습니다. 투쟁 과정에서 학생들은 시위를 향한 외부의 오해와 비난으로 많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켜켜이 쌓인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학생들이 직접 투쟁 과정
기고
이주자를 적성국 침입자로 여긴 트럼프의 소탕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전시법인 '외래적성국민법'(Alien Enemies Act)을 동원하여 이주자를 적성국의 침입자로 간주하는 불법이민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그 법은 제정 이래 227년간 단 3차례만 실시된 바 있다. 미국 역사상 최대규모의 이주자 추방을 공언한 트럼프는 2025년 1월 20일 대통령에 취임과 동시에 초강경 반이민정책을 무더기로 쏟
김재명의 전쟁범죄 이야기 114
"우린 동물이 돼선 안 된다" 자존감으로 버틴 자가 살아남았다
나치 독일에 저항한 혐의로 붙잡혀 들어간 정치범이든, 유대인이라는 원죄로 갇힌 보통사람이든 일단 나치 수용소에 갇힌 이들은 절망하기 마련이다. 그곳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지옥 같은 수용소에서 견뎌냈을까. 그들은 언젠가 수용소에서 벗어나 나치의 전쟁범죄를 증언하는 날들이 언젠가는 오리라 믿었을까. 꼭 그렇진 않은 것 같다. 특히 1940년대
박세열 칼럼
윤석열 어게인, 대선 참패 어게인
따지고 보면 '윤심(尹心)'이 모든 걸 망쳤다. 윤석열은 단 한번의 선거(대선) 승리로 착각에 빠졌다. 본인을 프리기아 황금의 왕 '미다스'라 여겼다. 자신을 임명한 문재인, 조국과의 '전쟁'에서 이겼다고 생각한 그는 대선 승리를 온전히 자신의 성과로 생각했다. 영혼의 단짝 김건희 정도에게만 공의 절반을 허했다. 대선의 자장 속에서 이뤄진 지방선거에서도 승
인권의 바람
사과도 진상도 밝히지 않는 죽음, 누구를 위한 것인가[인권의 바람]
2015년 부산디지털대학교 부총장으로 재임하던 고(故)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은 당시 그의 비서로 재직하던 피해자에게 성폭력을 행사했다. 피해자는 사건이 발생하자 해바라기센터를 찾아 피해를 진술하고 증거를 채집했다. 확실한 증거를 가졌음에도 10년간 피해 사실은 밝히지 않았다. 가해자 장제원의 위력이 실재하기 때문이었다. 업무상 위계관계의 잔상을 한 번
'다이아 목걸이' 전달 경로?
손문상 화백
"전광훈 등 내란세력, '차별금지법 반대'로 성장…눈치볼 게 아니라 단절해야"
"윤석열 내란에 동조한 아스팔트 극우 세력을 이끌었던 전광훈이나 손현보 등 극우 개신교 목사들이 결국 다 차별금지법 반대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세이브 코리아를 이끌었던 소위 여의도파의 손현보 목사가 윤석열이 탄핵된 뒤 얘기한 게 '탄핵 결정에 승복한다, 집회 그만하겠다, 하지만 민주당이 차별금지법 제정하려고 하면 다시 돌아올 것이다'라고 했어요. 차별금지
전홍기혜 기자
2025.04.25 12:57:50
이재명, 농업·수도권 공약 발표…'주말 대회전' 맞춤 전략?
이재명 38% 독주, 한덕수+국민의힘 4명 29%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에 대한 대선후보 선호도가 국민의힘 대선 주자 4명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얻은 수치를 모두 합친 것 보다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22~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5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선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전 대표는 38%를 얻어 지난 주 기
2025.04.25 12:24:43
인권위 사망의 날, 극우 자경단은 "슈퍼챗 많이 터진다" 낄낄댔다
尹의 착각 또는 꼼수…'김용현이 다 했다'? 그래서 어쩌라고?
하다하다 '팀킬' 하는 尹…이철우, '에이펙' 성공 원하면 尹 입부터 막으시라
국민의힘, 야당때문에 한미관계 훼손? 계엄 수습 의지도, 능력도 없으면 가만 계시라
'탄핵 좌초'로 '기만의힘' 자처한 국민의힘, 미래가 있나?
탄핵이 최우선이다. '이재명'도 '한동훈'도 모두 정신차리라
한동훈, 그의 진심은 '선별된' 약자만을 향한다
'이재명 판결'로 숨통 틘 윤석열 대통령, 우크라 무기 지원 이야기 그만해도 되지 않나요?
임이자 의원님, 공공기관의 존재 목적이 '尹정부 지지율 올리기'입니까?
노무현 사진 합성? '일베'의 후예, '딥페이크' 성착취로 돌아오다
동아투위 결성 50년 기념식 17일 개최
국회서 '내란위기 극복 토론회' 개최
프레시안협동조합 이사 선거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