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6일 1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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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공짜 점심'은 없답니다"
<독자의 소리> "관료 여러분 제발 정신을 차리십시오"
놀라지 마십시오.얼마 전 제 남동생이 아파트 구입계약을 하고 계약금을 2천5백만원을 치렀는데, 집주인이 더 비싸게 팔기 위해 해약을 요구하고 5천만원을 물어 주었답니다. 동생은 계약서 한장으로 2천5백만원을 번 겁니다. 물론 벌어서 좋기는 하지만...(집 주인은 집값을
C.Y.Kim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