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3일 2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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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준 이경, 용기를 잃지 마시라!"
[기고] 더이상 몰이성(沒理性)의 정치가 판 칠 수 없는 세상이다
나는 비록 세상과 격리된 공간 안에서 아무도 모르게 죽을 수 밖에 없었지만 이길준 이경은 다르다. 세상이 달라지고 있는 것이다. 더 이상 지금까지와 같은 몰이성(沒理性)의 정치가 판을 칠 수 없는 세상이 펼쳐지고 있다. "이길준 이경, 용기를 잃지 마시라!"
황대권 '야생초편지'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