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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한선희 프레시안무비 객원기자 최신글

  • 칸, 섹스에 집중하다

    [FILM FESTIVAL] 제59회 칸영화제 현지 리포트 ③

    제59회 칸국제영화제의 화두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건 '섹스'다. 거침없는 성적 표현이 넘쳐나는 작품들을 통해 우리 시대의 섹스와 포르노에 대해 생각할 거리들을 던져주는 영화들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다.

    칸= 한선희 프레시안무비 객원기자

  • 황금종려상은 과연 누구에게로

    [FILM FESTIVAL] 제59회 칸영화제 현지 리포트②

    제59회 칸 영화제가 종반으로 치닫고 있다. 세계적 감독들의 다양한 신작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나 켄 로치와 페드로 알모도바르 등 거장들의 신작이 역시 강세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칸= 한선희 프레시안무비 객원기자

  • 봉준호 <괴물>, 칸에서 극찬 이어져

    [FILM FESTIVAL] 제59회 칸영화제 현지 리포트①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된 봉준호 감독의 <괴물>이 지난 21일, 전세계 최초 공개됐다. 한강에 나타난 '괴물'과 벌이는 한 가족의 사투를 그린 <괴물>은 칸영화제를 찾은 관객은 물론, 영화 관계자, 평론가들에게 환호와 극찬을 받았다.

    칸= 한선희 프레시안무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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