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0일 2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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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햇빛'이 '희망'이다 <18> 농촌부터 시작하자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조금 더 "기쁘게' 살며 모든 피조물들과 '사이좋게' 지내게 되길 빌어 봅니다. 지난 한해를 돌아보면 우리나라는 신자유주의 세계화로 인한 심각한 사회 양극화의 질곡 속에서 경제 이슈가 온통 사회를 압도하며 모두의 가치 체계에 커다란
정재돈 전국농민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