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4월 23일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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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90년대, 따뜻하기만 했을까?
[언론네트워크] 현장스케치-영화 <논픽션 다이어리> 시사회
90년대 한국사회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을 스크린 위에 올렸다. 영화 논픽션 다이어리(감독 정윤석) 언론 시사회가 8일 오후 4시 30분 CGV 왕십리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정윤석 감독과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고병천 전(前) 서초경찰서 강력반 반장, 김형태 인권변호사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었다.논픽션 다이어리는 1994년을 시발점으로, 온 국민을 충격에
정아영 기자=뉴스컬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