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3일 14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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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이겨도 감옥 가는 현대차 두 젊은이의 시련
[기고] 불법파견 대법원 판결 당사자…김준규 구속ㆍ최병승 수배
여기 두 명의 젊은이가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라는 골리앗에 맞서 싸운 다윗입니다. 성서에서는 다윗이 이기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두 젊은이는 삼성과 더불어 한국 최대의 재벌이자 세계 자동차 5위인 현대자동차와 정몽구 회장 일가에 '감히' 맞섰습니다.
이상우 금속노조 미조직비정규사업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