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0일 2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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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가요 우리학교
[에다가와 조선학교 '희망의 詩' 릴레이31]
함께가요 우리학교 -안명옥 곱다고 봐주는 이들도 없는 곳에서 어이하여 여기에 피었는가 조선사람 조선학교 다녀야 한다고 모진 바람 속에서 민족 교육의 꽃을 피우는구나 우리가 침묵했던 곳에서 뿌리내리며 함께 살았구나 우리가 언제 너만큼 절절하게 모
안명옥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