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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성 호원대학교 외래교수 최신글

  • 23세 꽃다운 나이, 옥중에서 숨진 그녀가 남긴 것은

    [철학자의 서재] 가네코 후미코의 <무엇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는가>

    짧은 삶과 옥중수고의 목적이 책 무엇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는가(정애영 옮김, 이학사 펴냄)는 가네코 후미코가 옥중에서 쓴 글이다. 그러니까 옥중수고인 셈이다. 가네코 후미코라는 이름을 들으면 많은 이들이 생소하게 느낄 것이다. 아나키스트 박열의 동지이자 부인이었다고 한다면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박열의 부인이자 동지

    박종성 호원대학교 외래교수

  • '애들'에게 들이밀지 말고, 당신부터!

    [철학자의 서재]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숫자를 좋아하는 어른들에게우리가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철학적으로 글을 읽고 음미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사상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 사상을 통하여 스스로 생각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이른바 활동적이고 주체적인 사유의 비판적 철학함을 지향하는, 그리하여 사고의 열려있는 철학함을 의미한다. 철학은 고정된 닫힌 체계를 수동적인 주체로서 받아들이는 것을 거부

    박종성 호원대학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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