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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균 한국철학사상연구회 회원 최신글

  • "아니에요. 이 모든 것은 우리 잘못이 아니에요!"

    [철학자의 서재] 엄기호의 <아무도 남을 돌보지 마라>

    오늘날 대학의 지성은 없다. 대학은 자본 축적의 내적 메커니즘으로 포획되었으며 인문학 또한 상품이 되었다. 상징자본으로서 대학이라는 상품. 그런 상황에서 <아무도 남을 돌보지 마라>(엄기호 지음, 낮은산 펴냄)는 오늘날 상품화된 학문, 자본화된 지식과 다른 진

    박영균 한국철학사상연구회 회원

  • "한국의 좌파, 왜곡된 신화와 새로운 정치"

    [철학자의 서재] <좌파는 어떻게 좌파가 됐나>

    사람들은 보수와 진보라는 두 가지의 프레임을 가지고 오늘날의 한국 정치 지형을 본다. 그러나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점은 한국의 보수를 보수라고 할 수 있으며 그들의 눈에 비친 진보를 진보라고 할 수 있는가이다. 한국의 보수를 자처하는 한나라당과 뉴라이트, 그리고

    박영균 한국철학사상연구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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