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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안주형 기자 최신글

  • "첫 남북정상회담 준비할 때 김일성 대역 있었다?"

    [언론네트워크] 설경구-박해일의 만남만으로 기대 모으는 영화 <독재자>

    메소드 연기. 이는 콘스탄틴 스타니슬라프스가 창안한 배우 훈련 시스템에서 유래된 방법론으로, 극 중 인물과 동일시를 통한 극사실주의적 연기 스타일을 지칭하는 용어다. 이를 실천해 "인물을 온몸으로 받아들인" 사나이가 있다. 영화 나의 독재자(감독 이해준)의 김성근이자 이 배역을 소화한 배우 설경구다.영화는 개봉 전부터 믿고 보는 배우 설경구와 박해일의 만남

    뉴스컬처=안주형 기자

  • '반세기' 넘긴 대종상영화제, 시작부터 불협화음?

    [언론네트워크] 이규태 조직위원장 '전권 위임' 논란

    '대종상영화제'가 반세기를 넘은 51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의 첫발을 내딛는 가운데, 시작부터 불협화음을 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제51회 대종상영화제'의 1차 기자간담회가 28일 오후 2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남궁원 한국영화인총연합회장, 이규태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장, 지난해 남녀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송강호, 엄

    뉴스컬처=안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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