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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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ㆍ이라크ㆍ사우디간 시아파 에너지동맹 형성중"
〈해외시각〉 촘스키 "중·러 가세하면 美 에너지전략 중대 차질"
양국 시아파들의 관계는 이미 가깝다. 주로 남부 지역을 장악한 민병대인 바드르 여단은 이란에서 훈련을 받았다. 막강한 영향력의 성직자들도 이란과 오랜 관계를 맺어 왔고 그 중 하나인 알 시스타니는 이란에서 자랐다. 시아파 중심의 이라크 과도 정부는 이미 이란과 경
노엄 촘스키 美 MIT大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