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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하 건국대학교 외래교수 최신글

  • 미국은 지는 해, 중국은 뜨는 해! 한반도의 운명은?

    [철학자의 서재] 법륜·오연호의 <새로운 100년>

    통일을 말하되 통일을 말하지 않는다누구나 행복해지기를 원한다. 어떤 이는 큰 병을 앓고 나니 입에 도는 물 한 모금이 행복하다고 한다. 자신을 희생하고 주말마다 봉사 나가는 이들도 뭔가 변화된 인생을 주도하며 살아간다. 짧은 거리를 매일 수십 번 도는 마을버스 운전기사도 상냥하되 반복적인 인사는 하지 않는다. 그 역시 행복을 나눌 줄 안다. 우리는 행복의

    김은하 건국대학교 외래교수

  • 이성의 한계를 넘어라! 모순과 부정의 창조자

    [청춘의 고전 시즌2]<3> 달리의 <기억의 지속>과 아도르노의 <미학 이론>

    '시계'와 '치즈'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 물음을 듣고 혹시 누군가 바로 '흐르는 시간'과 '녹아내리는 치즈'를 연상해냈다면, 그는 어쩌면 초현실주의로 유명한 화가, 달리만큼 창조적인 상상력을 지녔을 수도 있다. 치즈 한 조각, 입안 가

    김은하 건국대학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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