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09일 0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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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 멍든 나주 배밭, 피해조사 속도 낸다
나주시 13일까지 정밀 조사 뒤 복구 지원
전남 나주시가 개화기 이상저온과 서리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 지원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월 개화기 전후 발생한 이상저온과 서리로 과수 농가 피해가 확산함에 따라 피해 규모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정밀 피해조사를 본격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농업재해 인정 건의와 관계기관 합동 현장조사 결과를 토대로 추진되며 피해 농가의 경영 안정
김육봉 기자(=나주)
전남고용노동연구원, 에너지-정보통신기술 인재 양성 취업캠프 추진
나주시 관내 기업 대상 10월까지 직무 교육 및 채용 진행
(사)전남고용노동연구원(이사장 고두갑)은 지역 전략 산업인 에너지-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인재 양성과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직무 어드벤처 취업 캠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전남도와 나주시가 지원하고 (사)전남고용노동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 단순한 이론 교육을
준비된 시장 vs 혁신도시 실패…나주시장 후보들 토론회서 '격론'
윤병태 "1조2000억 인공태양·에너지산단 성과"…김덕수 "원도심 침체·박근혜 청와대 이력"
6·3 나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윤병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덕수 조국혁신당 후보가 토론회에서 맞붙었다. 지난 7일 열린 CBS광주방송 나주시장 후보 토론회에 참석한 두 후보는 혁신도시 활성화와 시정 운영 등을 놓고 격론을 벌였다. 이날 토론회에서 윤 후보는 민선 8기 주요 성과와 향후 발전 전략을 중심으로 "검증된 일꾼론"을 강조했다. 윤 후보는 "1
퇴원 뒤 혼자 남지 않게…나주시, 어르신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 시행
식사·청소·병원 동행까지 지원
전남 나주시가 퇴원 후 돌봄 공백이 생기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7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65세 이상 퇴원환자 가운데 의료·요양·돌봄 등 복합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1개월간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규 사업이다. 대상자는 병원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의뢰받은 뒤 선정
나주시의회, '돈봉투 의혹' 무혐의 처분 7명 '입장문' 발표
"정치인 책임감 다시 절감" 유감
나주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이른바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김강정 의원 등 시의원 7명이 6일 공동 입장문을 냈다. 의원들은 입장문에서 "이번 일을 겪으며 정치인에게 요구되는 책임과 도덕성의 무게가 얼마나 큰 지 다시 한번 절감했다"며 "공직자는 법적 판단과 별개로 작은 의혹만으로도 시민께 걱정을 끼칠 수 있다는 점
켄텍·포항공대, 연료전지 촉매 성능 저하 원인 밝혀
실시간 전자현미경 관찰로 나노입자 생성·퇴화 과정 최초 규명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와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공동 연구팀이 차세대 연료전지와 수전해 장치의 핵심 소재로 주목받는 '용출(exsolution) 금속 나노입자' 촉매의 성능 저하 원인을 원자 수준에서 규명했다. KENTECH 오상호 교수 연구팀과 POSTECH 한현 교수 연구팀은 실시간투과전자현미경(TEM)을 활용해 나노입자가 생성되는
나주시, '제22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5월 22~24일 개최
꽃양귀비 물든 영산강 둔치서…박서진·신승태 등 트로트 공연도 풍성
전남 나주시가 5월 축제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제22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를 연다. 나주시와 영산포 홍어·한우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영산강 둔치체육공원 일원에서 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나주읍성 일원에서 열리는 ‘천년나주목 읍성문화축제’와 연계되면서 나주 전역이 5월 내내 축제 분위
한전, 변전소 여유부지 태양광 발전소로…전국 500곳에 95MW 구축
유휴부지 재생에너지 거점 전환…공공기관 K-RE100 이행 본격화
한국전력이 전국 변전소 유휴부지를 태양광 발전 거점으로 바꾼다. 한전은 오는 2030년까지 전국 변전소 여유부지 500개소에 총 9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력 공급 시설로만 활용되던 변전소 공간을 재생에너지 생산 거점으로 전환하는 '송변전 유휴자산 에너지화' 프로젝트다. 한전은 변전소 조성 과정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 "원도심 재생과 교통복지 확대"…체류형 도시 전환 시동
생태물길·근대유산 재생에 어르신 무상버스 도입 '공약'
윤병태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원도심 재생과 교통복지 확대를 양축으로 도시 체질 개선에 나섰겠다고 5일 밝혔다. 윤 후보는 최근 나주천 생태물길 공사 현장부터 남산공원, 옛 화남산업 공장 부지까지 이어진 현장 점검에서 원도심 활성화의 밑그림을 구체적으로 드러냈다. 핵심사업은 나주천 생태물길 공원 조성이다. 사시사철 물이 흐르는 수변공간을 기반
"의장 선출에 돈 봉투 오갔다"…나주시의원 2명 기소, 7명은 무혐의
제9대 나주시의회 전·후반기 의장 선출 과정서 금품 제공 혐의
전남 나주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금품이 오간 정황이 확인되면서 현직 시의원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다만 함께 수사 대상에 올랐던 나머지 의원들은 증거 부족으로 처벌을 피했다. 광주지검은 뇌물공여 및 뇌물수수 혐의로 A나주시의회 의장과 B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24년 제9대 나주시의회 전·후반기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