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0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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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버스가 없었다면 지금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희망버스 탄압 불복종, 돌려차기·①] "나는 언제라도 다시 희망버스를 탈 것이다"
나는 '희망버스' 운동에 모두 참가했다. 4차 희망버스 집회가 서울에서 열리고, 부산 영도에서 열린 한진중공업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 각계 인사 연석회의에 참석했으므로 내가 한진중공업 문제로 부산에 내려간 것은 모두 다섯 번이었다.
김세균 서울대 교수
"유시민의 '정치적 사기'는 학술적 규정이다"
[재반론] 국민참여당 이백만 대변인 반론에 대해
6월 23일 자 프레시안에 실린 내 인터뷰 글에 대해 이백만 국민참여당 대변인이 6월 24일자 프레시안에 반론을 실었다. 요지는 내가 참여정부와 유시민을 신자유주의자라고 규정했지만 노무현 정부는 물론 유시민이 신자유주의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내가 "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