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3일 14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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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십자가 없는 '햇빛' 교회를 상상하자
'햇빛'이 '희망'이다 <5> 하늘의 창을 열다
교회와 성당과 사찰의 지붕마다 햇빛 발전소가 들어서는 꿈입니다. 한 사람이 건너면 모두가 건널 수 있다 했습니다. 종교 시설의 지붕마다 하늘을 향한 창이 열리게 될 때 피조세계의 신음소리는 조금씩 잦아들 겁니다.
김기석 청파감리교회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