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감 선거의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공정택, 주경복 후보가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30일 서울선관위에 따르면 오후 8시 투표가 끝나고, 82.44% 개표가 진행된 오후 11시 20분 현재 공정택 후보가 41만 2147표(40.31%)를 얻어 득표율 1위. 주경복 후보가 40만 5808표(39.69%)로 2위다.
3위는 김성동 후보로 6만 2305표(6.09%), 4위는 이인규 후보로 5만 7367표(5.61%), 5위는 박장옥 후보로 5만 6617표(5.53%), 6위는 이영만 후보로 2만 8192표(2.75%)를 얻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