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터가 제방 아래로 추락해 70대 남성이 사망했다.
8일 오후 4시 23분께 전북 부안군 보안면 유천리의 한 제방에서 A모(71) 씨가 몰던 트랙터가 5m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이 사고로 A 씨가 트랙터에 깔려 목숨을 잃었다.
A 씨는 이날 뱀장어 치러 작업을 가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부안서 트랙터 제방 밑으로 추락...70대 운전자 사망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