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서 전북지역 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확진자의 남편(73)이 감염됐다.
A 씨의 남편의 전북에서 5번째 확진자가 됐다.
반면 A 씨의 아들과 며느리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이들 부부는 지난 20일 밤 아들의 차량으로 대구에서 군산으로 옮겨왔다.
 
[속보] 대구서 군산 온 70대 여성 남편도 '코로나19' 확진...부부간 감염
아들과 며느리는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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