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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신천지 포함 신흥종교시설 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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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신천지 포함 신흥종교시설 점검 강화

ⓒ전북도


전북도가 도내 신천지 시설을 추가로 확인해 폐쇄하는 등 종교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25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날 신천지 측이 발표한 도내 시설 63곳 이외에 추가로 조사된 3곳을 포함, 총 66곳에 대한 폐쇄 여부를 확인했다.

또 이날부터 매일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추가로 파악된 신천지 종교시설 3곳 가운데 2곳은 현지 방문을 통해 확인했으며, 다른 한 곳은 신천지 측에서 추가 신고했다.

이와 함께 전북도는 민족종교와 신흥종교 등에 대해서도 시설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도는 도내에 민족종교(천도교, 증산도 등) 25개소와 신흥종교(통일교, 여호와의증인, 하나님교회 등) 83개소 등 종교시설 108개소가 있는 것으로 확인하고, 다수가 밀집하는 행사를 자제해 지역감염 확산 방지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도 관계자는 "이미 파악한 종교시설 외에 다른 시설이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점검하겠다"며 "종교계에 대중 집회 자제를 권고하고 방송, 인터넷, 모바일 등으로 종교행사를 진행하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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