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민주당 청주 서원 공천 핫이슈 부각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민주당 청주 서원 공천 핫이슈 부각

청주 흥덕 출마예상 이장섭 전 부지사 청주 서원으로 선회

▲청주 흥덕에서 지역구를 청주 서원으로 변경한 이장섭 전 충북도정무부지사. ⓒ프레시안(김정호)

오는 4월 21대 총선에서 청주 흥덕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가 예상됐던 이장섭 전 충북도정무부지사가 지역구를 돌연 청주 서원을 택해 향후 민주당의 공천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전부지사는 7일 프레시안과의 통화에서 “모든 상황을 감안해 청주 서원을 선택했다”며 “당의 최종 결정과정이 남아있지만 당의 결정에 따를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전부지사는 또 “지역구를 변경한 배경에 대해 다음주 초 공식기자회견을 통해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당초 청주 흥덕의 현역 국회의원인 도종환 의원과 공천을 놓고 한판 승부가 예상됐지만 당의 교통정리 과정에서 이 전부지사가 서원으로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청주 서원의 민주당 공천결과가 지역 정치권의 최대 관심사로 부각됐다.

청주 서원의 경우 5선에 도전하는 오제세 의원이 버티고 있는데다 이광희 전 충북도의원이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 상태다.
▲이광희 민주당 청주 서원 예비후보가 7일 교육관련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프레시안(김정호)

이광희 전 도의원은 7일 기자회견을 통해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전의원은 “청주 서원을 교육특구로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청주교도소 부지에 교육컨텐츠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조성하는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미투’ 의혹을 받았던 유행렬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도 최근 당 공직후보자 검증위에서 예비후보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받음에 따라 청주 서원 경선레이스에 뛰어들 가능성이 커졌다.

이와 관련 유 전 행정관은 이날 프레시안과의 전화통화에서 “향후 출마를 포함한 정치적 행보에 대해서는 모든 상황을 감안해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말을 아끼면서도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말해 여운을 남겼다.

이처럼 민주당내 중량급 인사들이 대거 청주 서원 출사가 예상되는 가운데 추가 출마자가 있을 것으로 전망돼 당내 공천레이스가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