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세계가 인정한 전북 배드민턴 간판스타 '공희용'...'기량발전 선수상'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세계가 인정한 전북 배드민턴 간판스타 '공희용'...'기량발전 선수상'


전북 배드민턴의 간판 스타인 공희용(전북은행) 선수가 세계배드민턴연맹으로부터 '올해의 기량발전 선수상'을 수상했다.

10일 전북체육회와 전북은행 배드민턴 여자실업팀에 따르면 여자복식 '공희용·김소영(인천국제공항)' 조가 세계배드민턴연맹이 선정한 '올해의 기량발전 선수' 부문에 선정됐다.

공희용 선수가 수상한 올해의 기량발전 선수상은 1년간 가장 많은 실력 향상과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공희용·김소영' 조는 올해 스페인마스터즈와 뉴질랜드오픈, 일본오픈, 코리아오픈 등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코리아오픈 여자복식의 경우에 한국팀이 우승을 차지한 것은 지난 2016년 이후 3년 만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