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북도 제 18호 태풍 '미탁'피해 총 복구액 6428억원 확정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북도 제 18호 태풍 '미탁'피해 총 복구액 6428억원 확정

자체복구비 427억7200만원, 국비지원 5999억8100만원...복구비 예산 신속 집행 통해 지역경기 활성화 도모

▲지역별 복구비 확정금액 ⓒ행안부 자료편집
제 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경북 경주‧영덕‧울진‧성주 등 전국 피해지역의 피해복구계획이 확정됐다.

이번 태풍피해는 전국 12개 시도, 115개 시군구에 인명피해 26명(사망 15, 부상 11)과 1677억5백만원의 재산피해를 입힌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 가운데 경북도는 21개 시군구가 피해를 입어 경주시, 영덕군, 성주군, 울진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으며 공공시설 1004억7300만원과 사유시설 113억3300만원 등 총 1118억6백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가 확정한 이번 태풍피해의 총 복구비는 9388억500만원(공공시설 8976억8200만원, 사유시설 411억2300만원)으로 국고 및 지방비 지원 8333억3600만원과 자체 복구 1054억6900만원으로 구성됐다.

부처별로는 행안부 5097억9900만원, 국토부 3029억4천만원, 산림청 550억4900만원, 농식품부 211억5300만원, 환경부 180억8500만원, 해수부 164억9500만원, 국방부 99억2200만원, 문체부 30억8600만원, 문화재청 등 2,2억7600만원 등이다

시도별로는 경북 6427억5300만원이 가장 많고, 강원 2186억9400만원, 경남 319억3700만원, 전남 166억1백만원, 부산 140억4700만원, 제주 90억8600만원, 울산 40억3100만원 등으로 확정됐다.
▲특별재난지역 피해복구액 확정금액 ⓒ행안부 자료편집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지역 4개 시군구는 울진군이 3596억1600만원(자체 80억9백만원)이 총 복구액으로 확정됐으며 이어 영덕군이 1754억5300만원(자체 47억1400만원)으로 확정됐다.

또 경주시는 427억2백만원(자체 72억5백만원), 성주군은 377억4100만원(41억3천만원)으로 총 복구액이 확정됐다.

행안부 등 정부는 "복구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소관 부처별 국비 부담분의 지원 및 사업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진영 장관은 “국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공공시설의 신속한 복구에 행정력을 동원하고 복구비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지역경기 활성화도 도모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