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의 계속된 감원과 일자리 창출이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평일인 지난 8일 오후 강원 태백시 황지동 황지연못 인근 도로에는 차량과 인파가 뜸할 정도로 썰렁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태백시의 지난 2월 말 기준 주민등록상 인구는 4만 4557명에 불과하다. ⓒ프레시안
▲폐광이후 일자리 창출에 실패하고 인구감소와 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지난 8일 오후 강원 태백시 중심시가지에는 통행차량과 시민들의 발길이 뜸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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