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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 완주 청년농업인 대상 '농지은행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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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 완주 청년농업인 대상 '농지은행 설명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가 지난 27일 지사 회의실에서 완주군 청년농업인과 군청 공무원, 공사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의 영농을 돕기 위한 농지은행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지사장 김세영, 이하 전주완주임실지사)는 지난 27일 지사 회의실에서 완주군 청년농업인과 군청 공무원, 공사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의 영농을 돕기 위한 농지은행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주완주임실지사는 이번 설명회는 영농 초기에 농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들을 지원키 위해 완주군의 요청으로 마련됐다고 밝혔다.

청년농업인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관할 지자체로부터 신규 선정된 후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자(만18세 ~ 만39세)를 말한다.

공사는 만 18세부터 39세 사이의 후계농업경영인들을 대상으로 매매, 임대차, 선임대후매도 등 맞춤형 농지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에게 농지 확보 우선순위를 부여함으로써,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세영 전주완주임실지사 지사장은 "청년농업인의 정착이 지역 농업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토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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