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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 고창군의원 나선거구 무소속 후보, '4개 면 맞춤형 밀착 공약' 발표… "실질적 성과로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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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 고창군의원 나선거구 무소속 후보, '4개 면 맞춤형 밀착 공약' 발표… "실질적 성과로 보답"

'군민 곁으로 더 가까이' 슬로건… 심원·부안·흥덕·성내면 지역별 현장 중심 공약 제시

▲기호 6번 임종훈 무소속 후보가 '고창의 슈퍼 군민 곁으로 더 가까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구인 4개 면(심원·부안·흥덕·성내)의 세부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프레시안

고창군 기초의원 나선거구에 출마한 기호 6번 임종훈 무소속 후보가 '고창의 슈퍼 군민 곁으로 더 가까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구인 4개 면(심원·부안·흥덕·성내)의 세부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임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밀착 소통하며 다듬어온 '현장 중심의 감동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각오다.

임 후보가 제시한 4대 공동공약은 △주민조례발안제 추진, △신재생에너지 계통연계 확대, △한빛원전 교부세 지역배분 합리화 추진, △사시사철 고창형 김치산업 기반 구축 등이다.

각 읍·면별 맞춤형 공약을 살펴보면, 심원면에는 바지락 대체품종 다변화, 내고향 만들기를 통한 '해양치유 및 생태관광' 중심지 육성, 지주식 김의 부활 등을 약속했다.

부안면은 '복분자 유원지' 완벽 부활, 반려동물 캠핑장 조성, 가루쌀 생산단지 및 친환경 단지 확대를 통해 젊은 일꾼으로서 실천력을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흥덕면에는 빈집정비사업을 통한 '세컨드홈' 단지 구축, 흥덕 농공단지 친환경(RE100) 산업생태계 조성, 북부권 파크골프장 완공 등을 제시했다.

성내면은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 청년 신산업 거점 육성,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150억 원)을 통한 동림권역 개발, '마을자치연금' 제도 도입 등을 공약했다.

임종훈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발로 뛰며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반드시 내겠다"라며 "지역의 현안을 가장 잘 아는 현장 전문가로서 심원·부안·흥덕·성내면의 더 큰 도약과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용관

전북취재본부 박용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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